진심 1986의 철학
우리는 우리나라 육가공문화를 
선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육가공 전문기업입니다.

국내는 물론 세계 육가공 산업의 본산인 독일의 각종 품평회와 경연대회의 수상실적들이 증명하듯 대경햄의 제품들은 국제적인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유럽 정통 육가공문화의 적극적인 도입과 함께 한 발 앞선 새로운 제품 개발로 우리나라 육가공문화의 수준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시지와 햄
올바른 기준을 제시합니다.

지난 30년간 국내 최초의 여러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육가공 시장을 선도해온 대경햄은 2013년도를 기점으로 육가공 전문 교육원과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시범점포 운영(브랜드명, 어반나이프)을 통해 국내 육가공 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어렵고 힘들지만 30년간 육가공 분야만을 생각하고 연구하며 지내왔고, 앞으로도 그 역사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은 하루 아침에 
통하지 않습니다. 
창업 첫 마음이 35년을 넘어 
진심이 되었습니다.

1986년 회사를 처음 세웠을 때부터 지금까지 고이 간직하 고 있는 마음.


제대로 된 소시지를 배우기 위해 소시지의 본고장 독일로 무작정 날아가 독일에서 배우고 익힌 품질 좋은 정통 소시 지만 고객들께 드리겠다는 그 첫 마음을 대경햄을 상징하 는 브랜드인 진심1986 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창업의 첫 마음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의 지침으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소시지와 햄에 ‘진심’ 을 담는 일입니다.


진심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진심을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회사를 처음 세운 1986년부터 우리는 ‘진심’ 이 아닌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35년의 세월동안 우리가 만든 건강 한 소시지와 햄에 진심을 담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이제는 진심1986 이라는 브랜드로 고객님들께 새롭게 다가갑니다. 진심을 담은 건강한 소시지와 햄을 역시 진심을 담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육가공산업 선두기업인 저희를 믿으셔도 좋습니다.

법인명(상호) : (주)대경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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